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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음주와 간 건강법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4-08-07

조회수4,485

 

남성 음주와 간 건강법

 

 

한국의 중년남성들은 보통 회식자리에 참석하는 일이 잦고 과음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당수 사람들이 숙취 해소제만 믿고 감당할 수 없는 양의 술을

먹기도 합니다. 이는 잘못된 습관입니다.

음주 보조제품을 믿고 과음하면 심각한 간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속적인 음주로 간해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간건강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간은 침묵의 장기라 불릴 정도로 70 - 80% 가량이 손상되어도

이렇다 할 증상이 없기 때문에

평소 간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온 다양한 물질들을 흡수하고 대사, 저장하는 기능을

합니다.

몸에 들어온 알코올은 장에서 흡수 되어 간에서 대사가 이루어지는데

알코올의 대사산물은 간세포를 손상시키게 됩니다.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손상된 간세포는 재생할 시간이 충분치 않게 되고 

체내의 영양 부족 상태를 초래하여 간질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장기간 과도한 음주로 발생하는 간질환에는 알코올성 지방산,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증이 있습니다.

술로 발생하는 간질환은 개인에 따른 차이가 있으며 유전적인 원인이나 영양 상태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특히 영양상태가 나쁘거나 바이러스 간염 환자인 경우에는

소량의 알코올 섭취로도 심한 간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하루 알코올 20g 이하의 음주량이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개인마다 알코올 대사 능력은 차이가 있으므로 안전한 음주량은 개인마다 다릅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입니다.

증상은 거의 없으며 간혹 상복부에 불편감이나 피로를 느낄 수도 있는데

다행히도 지방간은 술을 끊으면 대게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알코올성 간염이란 장기간 술을 계속해서 마시게 되면  급격한 간기능

장애를 보이는 질환입니다.

이는 지방만 축적되는 지방간과는 달리 간세포가 파괴되고

염증 반응을 동반합니다. 

발열, 황달, 복통, 심한 간기능 장애를 초래하며

술을 끊으면 회복이 가능하지만 음주를 계속하면 간경변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알코올성 간 질환은 지방간, 간염, 간 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모두 간암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술자리가 잦은 이들은 정기적으로

간 건강을 검진해야 간 질환 및 간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남성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음주를 피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라도 간건강을 위해 생활 속에서 노력해 보시면

어떨까요?

 

간은 술을 잘 마시는 정도와 상관없이 흡수된 알코올 총량에 손상을

받으므로 간건강을 위한 음주방법이 필요합니다.

 

식사를 충분히 한 후에 술을 마시고 틈틈히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마실 때는 중간중간 휴식시간을 갖고 간에 손상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연달아 마시는 것을 피하는 것도 간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간에 좋은 음식으로는 헛개나무 추출물이 있습니다.

헛개나무는 간기능 개선 뿐 아니라 간해독에도 도움을 줍니다.

여러 가지 녹황색 야채와 미역, 김, 파래, 다시마 등의 해조류등도 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간에 필요한 것은 휴식입니다.

평소에 휴식과 금주, 금연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간건강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바이러스성 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잘 씻고

음식은 개인 접시에 덜어 먹어야 하며 술잔을 돌려가며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대한간학회에서 발표한 "생활 속의 간건강 증진 및 간질환 예방을 위한

"십계명" 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간염 예방접종과 간질환 조기발견·정기검진은 2대 필수항목입니다.

 

불필요한 약은 오히려 간에 해로울 수 있으니 삼갑니다.

오히려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특히 감염환자들은 주의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심각한 간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간에 유익한 술은 없으므로 절제하는 음주습관이 필요합니다.

과음 후 해장술이나 약 섭취는 간손상을 더욱 부추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음식물 대부분은 간에서 대사되므로 평소 절제된 식습관이 중요하며

골고루 균형 잡힌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튀기거나 기름진 음식, 너무 달고 지방성분이 많음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갖고 섬유소가 많은 음식, 야채, 과일, 곡물을

많이 먹도록 합니다.

 

무리한 체중 조절로 비타민이나 미네랄, 영양분들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일주일에 1㎏ 이상 급격한 체중감소는 심한 지방간염과 간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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