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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전립선 건강법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4-08-15

조회수5,453

 

 

남성 전립선 건강법

 

 

전립선 질환은 남성들이라면 특히 신경 써야 할 질환이다.

전립선 질환은 대표적으로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 암 등으로 나타납니다.


전립선의 핵심적 기능은 소변과 정액 배출입니다.

따라서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남성의 역할에도 큰 문제가 생깁니다.

전립선 질환이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립선은 작은 샘들이 벌집처럼 모인 밤톨 크기의 기관입니다.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고 병원균의 감염을 막는 정액을 분비합니다.

방광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요도를 도넛 모양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소변과 정액은 이곳을 통과하지 않고는 배출될 수 없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초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50대의 50%, 60대의 60%, 70대의 70%가 전립선비대증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DHT가 증가하고, 전립선 세포가 DHT에 민감하게 반응해

전립선 세포의 숫자가 증가하고 크기가 커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배뇨에 이상이 생깁니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소변을 보고나서도 소변이 방광에 남아있는 것 같고

소변을 볼 때도 힘을 주거나 기다려야 합니다.

소변을 본 후 2시간 내에 다시 보거나 하루 8번 이상 화장실에 가게 되고

잠자는 동안 한 번 이상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게 됩니다.


치료는 증상이 경증이면 약은 쓰지 않고,

소변을 오래 참지 않도록 하거나 술·감기약을 조심하는 등 생활요법을 적용합니다.

중증인 경우나 약이 안듣는 사람의 경우에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전립선질환 중에서 가장 흔한 전립선염은 남성들이라면 거의 한번씩 거쳐가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전립선염은 세균성 전립선염과 비세균성 전립선염이 있습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등이 원인이며

세균성 전립선염은 방광이나 요도와 같은 신체의 곳에서 발생한

염증이 혈관을 타고 들어오는 세균때문에 발병합니다.

또한, 신경학적 이상이나 자가변역 질환, 스트레스 등도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질환은 빈뇨, 잔뇨, 야간뇨와 같은 소변장애나

골반 및 고환 통증, 심한 경우 성기능저하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며 업무능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음주, 피로 등으로 증상이 악화되면

만성전립선염으로 발전할 수 있고, 치료도 어려워지며 재발이 될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5년 생존율이 92%인 착한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1990년대에는 5년 생존율이 50%대에 불과했습니다. 

전립선암 특성상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병이 진행된 말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암도 마찬가지지만 전립선암도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전립선암은 고지방·고칼로리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발병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전립선암을 황제의 암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선진국에서 전립선암 발병률이 높은 것도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미국 암학회는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권장 식사법'에 따르면

고지방의 붉은 고기를 피하고 채식 위주의 식단 짜기, 매일 과일과 채소를 5회 이상 섭취하기,

토마토(케첩이나 소스처럼 익힌 상태) 섭취하기, 곡류·콩류 섭취하기, 셀레늄과 미네랄 제품 섭취하기

비타민A 과잉 섭취(전립선암 위험을 높임) 자제하기 등입니다.

이를 잘 지키면 암뿐 아니라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과 같은 질환도 예방 가능하다고 합니다.

 

식습관 외에도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전립선 건강을 위해

추천하는 생활 수칙은 소변을 참지 않는 것입니다.

소변을 오래 참다 보면 방광과 주변 근육 기능이 약해져 배뇨장애로 이어져 전립선염을 유발합니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호르몬 체계가 불안정해지면 전립선 세포 수가 갑자기 늘어나서 전립선비대증이 됩니다.

평소에 매일 20분씩 따뜻한 물(섭씨 35~40도)에 좌욕을 하면

전립선비대증에 걸릴 가능성을 다소 낮출 수 있습니다.

 

전립선 건강을 위해서는 업무 중 오래 앉아있는 자세는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전립선을 계속 압박하면 혈류량이 떨어져 전립선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두 시간에 한번씩은 자주 일어서서 혈액순환이 되도록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 2~3회 정도의 성생활을 통해 전립선액을 원활하게 배출시키고,

반신욕이나 온찜질로 경직되어 있는 회음부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전립선에 좋은 골반체조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굽힌 채 엉덩이를 천천히 들었다가

내려놓는 동작을 10회 정도 반복합니다. 

이 체조는 골반 근육이 강화되고 전립선 질환 예방뿐 아니라 성기능 강화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전립선질환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므로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하루빨리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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