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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의 위험과 예방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4-08-18

조회수3,587



심혈관질환과 예방

 

 

암만큼이나 무서운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심근경색, 협심증,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질환입니다.

심혈관 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2위이기도 합니다.

특히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나 그 위험성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심장에는 세 가닥의 굵은 혈관인 관상동맥이 있습니다.

혈관 상태에 따라 혈관이 좁아졌다면 협심증, 막혔다면 심근경색입니다.

끈적끈적하게 뭉친 혈전(피떡)이 관상동맥을 막으면서 심혈관 질환이 발생합니다.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장 근육에 영양분과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합니다.

근육 괴사로 인해 심장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고

결국 목숨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으로 악화되는 것입니다.

 

 

심혈관질환이 무서운 이유는 갑작스럽게 혈관이 막히기 때문에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막힌 혈관을 빨리 열어주지 않으면 심근괴사가 진행되어

가슴 통증뿐만 아니라 심장 기능이 떨어져 쇼크에 빠지거나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어 심장마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심장이 보내는 가장 흔한 적신호는 가슴 통증입니다.

가슴이 찢어질 듯한 통증이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늦어도 90분 이내에 막힌 혈관을 뚫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개 가슴을 짓누르고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데

따갑거나 불에 타는 것처럼 아프며

팔, 목, 등 쪽으로 통증이 뻗어나가기도 합니다.

단순히 가슴이 먹먹하고 숨이 찬 가벼운 통증도 있습니다.

 

 

통증 후 1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하더라도 사망률이 5-10 %에 이르고,

통증 후 치료까지 30분씩 늦어질 때마다 1년 사망률이 8%씩 증가한다고

합니다.

미국 심장학회에서는 갑자기 심한 가슴 통증이

5분 이상 지속된다면 119를 호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나이 및 심장질환에 대한 가족력과 위험요인은 개인의 노력으로 바꾸기

힘들지만 대부분의 심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은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의 규칙적인 복용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관리가 가능한 위험 요인은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고콜레스테롤),

흡연, 고혈압, 당뇨병, 과체중·복부비만, 운동 부족, 스트레스, 채소 혹은

과일 섭취 부족입니다.

이러한 위험요인은 심근경색증 발생에 90% 정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더욱 위험합니다.

똑같이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어도 악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고혈압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 혈당수치, 흡연, 비만, 스트레스, 가족력 등을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인지했다면,

더이상 "내 일이 아니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운동 등으로 꾸준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식이요법으로는 나트륨이 많은 음식이나 동물성 지방을 많이 포함한

육류를 줄이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농도 감소에 도움을 주는

잡곡, 채소, 해조류 등의 식물성 섬유소가

다량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심혈관질환의 주요인은 혈전으로,

저용량 아스피린은 혈소판 응집을 지속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하루 한 알씩 꾸준히 복용하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빨리 걷기, 조깅,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도 추천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혈전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고 신체작용을 원활하게

만들어 줍니다.

다만 마라톤같이 무리한 운동은 혈관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1회 30분씩 일주일에 3-4회 가볍게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혈관 질환은 소리 없이 악화되므로 그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혈관은 비교적 젊었을 때부터 막히기 시작하므로

중년 이후에는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로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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