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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남성과 운동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4-09-23

조회수5,354

 

 

갱년기 남성과 운동

 

 


이유없이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하며 성욕이 줄고,

발기가 잘 되지 않는 중년남성이라면

갱년기를 의심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남성 갱년기는 여성에 비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한 노화현상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보통 남성 갱년기에 나타나는 대표 증상은

기분 변화, 수면장애, 근육량과 근력 감소,

내장지방 증가, 성기능 장애 등입니다.

 

이러한 남성 갱년기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감소하면서 나타납니다.

 

운동은 남성갱년기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남성호르몬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킵니다.

 

운동을 하면 근력, 지구력, 유연성 등 신체 능력이 향상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각종 질환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 뿐 아니라 근력 향상, 골밀도 증가, 혈당 유지,

혈중 지방질 제거 등 다양한 운동 효과를 얻게 됩니다.

 

또한, 일주일에 15-30분을 운동에 투자하면

중년 남성의 성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연구팀에서 45-60세 남성의 생활양식과

성생활 사이의 관계를

관찰한 결과에 의하면 일주일에 30분 정도 운동을 하여

1000칼로리 정도를 소비하면

발기부전이 38%나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진은 1000칼로리를 소비하는 방법으로 15분 동안 6km 자전거 타기 또는 2.4km 달리기 30분 동안 춤추기 등을 언급했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운동의 강도를 약간 높여 일주일에

4000 칼로리 이상을 소비할 수 있다면

발기부전 확률은 52%나 떨어진다고 합니다.

 

당뇨병, 고혈압 등 신체적 원인으로 발기부전을 겪고있는

남성이라면

일주일에 한 번 운동하는 것으로 발기부전을 3분의 1 수준으로,

또는 서너 번 운동하는 것으로는

절반 이하로 뚝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남성들이 갱년기가 왔을 때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가 무기력증인데

운동은 기분 자체를 바꿔주기 때문에 이러한 무기력증을

없애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남성에게 흔한 복부 비만이 되면

아로마타제라는 효소의 작용이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게 되는데

운동을 하면 이러한 여성호르몬 생성을 증가시키는 비만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운동은 적어도 하루에 60분씩,

일주일에 6번 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걷기와 달리기, 등산, 수영, 체조 등 이러한 유산소운동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간단한 앉았다 일어나기나 팔굽혀 펴기, 아령운동과 같은

근력 운동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단, 전립선 질환이 있으면 승마나 자전거 등 회음부를 압박하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남성의 근육은 20-50세에는 10년 단위로 4%씩,

50세 이후에는 10%씩 감소합니다.

 

이처럼 근육이 감소하면 신체활동의 에너지원인

미토콘드리아의 생산량이 줄어들어 쉽게 피로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갱년기에 접어들었다면 근육을 단련시키는 근육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운동은 인대의 장력을 향상시키고 연골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해 주므로 관절의 퇴화를 막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피로를 줄여줍니다.

 

근력 운동시에는 아령이나 역기 등 같은 동작으로 반복해서

들 수 있는 기구를 선택하여 상체, 하체로 나누어

하루는 상체, 하루는 하체 순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시간은 30초 이내로 제한해 주 3회 정도 실시합니다.

 

 

꾸준한 운동을 한다면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고 보다 건강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게 됩니다.

갱년기가 되어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쉽게 좌절하기

보다는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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