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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남자, 때론 일탈하고 싶다

등록자꼬꼬돌 꼬꼬순

등록일2015-04-30

조회수3,710

 

중년남자, 때론 일탈하고 싶다

 

 

 

소설가 이외수는 마흔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먹고사는 일(직업), 재미있는 일(취미), 의미 있는 일(봉사)

이렇게 세 가지 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여유롭지 않죠.

평범한 소시민인 중년 남성들은

주로 먹고 사는 일(직업)에 집중해서 살아 가기도 힘든 세상이란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인도에서는 남자 나이 오십이 넘으면 가족에 대한 의무에서 벗어나

출가를 하기도 한다네요.

이제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우리는 가끔 일탈을 꿈꾸기도 합니다.

중년남자의 훈훈한(?) 일탈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 친구와 함께 시간 보내기

일생에 진정한 친구가 한명만 있어도 외롭지 않다는데요.

여러분은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청년에게 친구란, 함께 노는 친구였다면

중년에게 친구란 함께 늙어가는 친구입니다.

가끔은 술 한잔 하며 세상사를 논할 수 있는 친구, 많은 위로가 되더라구요.

남자에게 친구는 가족만큼이나 절실히 필요한 무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 혼자만의 여행 떠나기

때론 만사 귀찮고, 나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저도 사실 슬럼프를 극복해 보고자 얼마전에 짧은 여행을 다녀 왔더랬죠.

"아, 내가 한살만 어렸어도" 하고 후회할 필요 없습니다.

꽃할배들도 유럽 여행을 멋있게 성공하고 돌아왔잖아요.

굳이 유럽까진 아니더라도 국내에도 큰 돈 안들이고 다닐 수 있는 근사한

여행지들이 많습니다.

버스를 타고 한적한 시골길을 가본다거나 허름한 민박집에서 하룻밤을

지내 볼 수도 있죠.

나를 모르는 곳에서 나만을 생각해볼 수 있는 경험,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추억입니다.

 

 

-무표정에서 벗어나기

삶이 즐겁고 행복한 사람이 주변에 있을 경우 내가 행복할 확률은 매우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부정적인 감정은 더 빨리 전염이 된다고 하네요.

중년 남자들은 특히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투르고,

무표정이 많습니다.

당장 웃을만한 일이 없다구요?

일단 웃고 봅시다. 나뿐 아니라 지금 옆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돈 안드는 방법이라니깐요.

 

 

- 남자다움에서 일탈하기

남자는 과묵해야 하고 잘 참아야 한다?

예전에는 아버지들이 자식들에게 권위를 지키려면 절대로 속을 드러내선

안되었죠.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아버지가 괜찮은 아버지처럼 여겨

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남자는 평생 세번 운다. 태어날 때 한번, 부모 죽을 때 한번,

그리고 나라 빼앗겼을 때 마지막 한번"

이란 말을 했다가는 시조새 파킹하던 시절 사람이란 취급 받기 일쑤입니다.

 


요즘 인기있는 연예인들이나 드라마 주인공만 보더라도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을 함께 갖고 있는 남자가 좋은 남자라는 추세로

바뀌고 있죠.

회사에서는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유지해야 겠지만,

적어도 가족들 앞에선 참지 말고 표현 좀 하고 살자구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powerlecithin.com

 

 

http://blog.naver.com/sl1616/22024111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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